[ 이야기 04 / 09 ]

차이를 알수록 분명해지는 집중

해야 할 행동을 일상에서 무엇이 이어줄까요?

목표와 현재의 차이를 알수록 더 분명하게 집중할 수 있습니다

목표까지 얼마나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할 때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만 막연하게 남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생활에서 가능한 분량을 정하고,
목표까지 필요한 기간과 과정을 계획한 뒤
직접 행동해보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현재의 속도로 목표를 이룰 수 있는지,
목표까지 어느 정도가 남아 있는지,
앞으로 무엇을 더 해야 하는지가 분명해집니다.

목표 시점을 조정할 수 있다면
필요한 과정을 끝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기간을 더 길게 정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정해진 시험처럼
목표 시점을 바꾸기 어렵거나
이번에 반드시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필요한 양을 확보하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더 써야 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일보다 목표를 먼저 두거나,
집중을 방해하는 일을 줄이거나,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현실을 알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만큼에 머무르는 일이 아닙니다.

목표와 현재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그 차이를 줄이기 위해 더 분명하게 선택하고 행동하는 일입니다.

현실적인 계획은 목표를 낮추는 일이 아닙니다.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도록
현재와 목표 사이에 실제 경로를 만드는 일입니다.

하지만 해야 할 행동을 알았다고 해서
그 행동이 일상에서 저절로 계속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