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계획표 짠 공시생이 올리기 전에 볼 것, 강의 총량 · 기출 칸 · 지난주 칸

공시 계획표는 강의가 시험 전에 끝나는지 내 숫자로 가늠합니다. 강의 총 시간을 한 주에 쓸 시간으로 나눠 끝나는 주를 구하고, 그 뒤 기출 칸이 남는지, 지난주 끝낸 칸으로 다시 나눠도 맞는지 보세요. 2027년 9급은 한국사가 한능검 3급 이상으로 대체됩니다.

에디터 G에디터 G · CLUB STUDY 콘텐츠 팀 · 2026년 10월 22일 · 조회 1 · 읽는 시간 13분

핵심 문장

공시 계획표는 남에게 평가받기 전에,
강의 총 시간을
한 주에 강의에 쓸 시간으로 나눈 숫자로
강의가 시험 전에 끝나는지
먼저 가늠할 수 있습니다.

그 뒤에 기출 칸이 남는지 보고,
다음 일요일에는 지난주
실제로 끝낸 강의 시간으로
같은 계산을 다시 하면 됩니다.
2027년부터 9급은
한국사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으로 대체되므로 과목 목록도
먼저 고쳐야 합니다.

일요일 밤입니다.
메모장에 적어 둔 공시 계획표를 다시 엽니다.

국어와 영어는 먼저, 행정법과 행정학은 그다음.
하루에 들을 기본강의 수도 적었고
과목별 목표도 채워 놨습니다.

그런데 다 채우고 나니 오히려 애매합니다.
이대로 월요일부터 시작해도 되는지,
어디가 무리인지 판단할 잣대가 없거든요.
계획표 사진을 찍어 게시판에 올릴까 말까 하다가
검색창에 「공시 계획표 짜는법」을 치게 됩니다.

비슷한 고민은 실제 게시판에도 있습니다.
대학 마지막 학기인 초시생이
영어는 구문 · 문법 강의를 듣고 있고
행정법은 10강쯤, 행정학은 아직 시작 전이라고
적은 뒤 이렇게 물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계획 세워야 할지 조언 좀...
하루에 몇시간 정도 하고
하루에 몇강 정도 들을지 등
10월 6일 공무원 공부 게시판

궁금한 건 결국 하루 몇 시간, 몇 강입니다.
그런데 이 질문의 답은 남이 가진 숫자가 아니라
지금 내 계획표 안에 있습니다.

공시 계획표, 봐 달라고 올리면 답이 나올까요

누가 한 번 보고 「이 정도면 괜찮아요」라고
말해 주면 마음이 놓일 것 같습니다.
그 마음은 꽤 자연스럽습니다.
막 시작했을 때는
내 계획을 판단할 기준 자체가 없으니까요.

다만 계획표 사진만으로 알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듣는 강의가 전부 몇 시간인지,
한 주에 실제로 강의에 쓸 수 있는 시간이 얼마인지,
시험까지 몇 주가 남았는지는
계획을 짠 사람만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먼저 세 가지를 확인해 보세요.
지금 속도로 기본강의를 시험 전에 끝낼 수 있는지,
그 뒤 기출을 볼 시간이 남는지,
지난주 실제 속도를 넣어도
계산이 성립하는지 보면 됩니다.

계획표 옆에 적어 둘 세 가지 확인
계획표 옆에 적어 둘 세 가지 확인
질문필요한 내 숫자이렇게 보면 된다
강의가 시험 전에 끝나는가강의 총 시간 · 한 주에 강의에 쓸 시간강의 총 시간 ÷ 한 주 강의 시간 = 필요한 주 수
그 뒤에 기출 칸이 남는가시험까지 남은 주 수 · 강의에 필요한 주 수기출 칸이 0주인지, 마이너스인지 본다
지난주 끝낸 칸으로 나눠도 기출 칸이 남는가지난주 실제로 끝낸 강의 시간그 시간으로 나눠도 기출 칸이 남으면 그대로 간다

종이에 쓰든 메모 앱에 쓰든 양식은 상관없습니다.
아직 한 주 단위 계획 자체가 없다면
먼저 공부 계획표를 주 단위로 나눠도 좋습니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예쁜 칸이 아니라
이 세 질문에 답할 숫자입니다.

하루 기본강의 몇 개? 강의 총 시간을 주 단위로 나눠 보세요

「하루 몇 강이 적당하지?」부터 정하면
자꾸 남의 개수를 찾게 됩니다.
순서를 바꿔 계산하면 훨씬 간단하죠.
내가 들을 기본강의를 전부
끝내는 데 몇 주가 걸리는지부터 구하는 겁니다.

먼저 지금 듣기로 한 강의 목록에
적힌 총 러닝타임을 과목별로 더합니다.
2027년 9급 공채부터는 한국사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으로
대체됩니다(인사혁신처 정책브리핑).

그래서 2026년 공고 과목을 기준으로
일반행정 직렬이라면 강의 총량에 넣을 과목은
국어 · 영어 · 행정법총론 ·
행정학개론 네 과목입니다.
계획표에서 강의로 적어 둔 시간을 한 주 치 더하면
그게 한 주에 강의에 쓸 시간입니다.

내가 들을 기본강의를 전부 끝내는 데
몇 주가 걸리는지부터 구하는 겁니다.

문제는 시험일까지 남은 주 수인데,
2027년도 시험 계획은 2026년 10월 22일
확인 기준 아직 공고 전이라 확정 시험일이 없습니다.
그러니 계획표에는 시험일을 「미정」이라고 적고,
계산용 가정 날짜 하나를 옆에 두면 됩니다.

2026년도 시험 계획은 1월 2일 공고됐지만,
2027년도도 같은 때라고 미리 정할 수는 없습니다.
참고로 2026년도 9급 필기는 4월 4일이었고,
7급은 제1차가 7월 18일,
제2차가 9월 19일이었습니다
(2026년도 국가공무원 시험 계획 공고).

예를 들어 계산용 시험일을
2027년 4월 3일(토)로 가정해 보겠습니다.
10월 26일(월)부터 3월 28일(일)까지는
22주인데,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는
시험이 있는 주라서 22주에 넣지 않았습니다.
내 날짜로 셀 때도 시험 주는 빼고,
시험 전 마지막 일요일까지 주를 세세요.

네 과목의 기본강의 총 시간이 360시간이고,
한 주에 강의에 20시간을 쓸 수 있다고 가정하면
360 ÷ 20 = 18주입니다.
18주째인 2월 마지막 주에 강의가 끝납니다.

반대로 한 주에 15시간만 쓸 수 있다면
360 ÷ 15 = 24주입니다.
시험까지 잡아 둔 22주보다 2주가 길죠.

같은 360시간, 한 주에 쓸 시간이 다르면
같은 360시간, 한 주에 쓸 시간이 다르면
구분한 주 20시간한 주 15시간
계산360 ÷ 20 = 18주360 ÷ 15 = 24주
시험까지 22주와 견주면18주째, 2월 마지막 주에 끝난다22주보다 2주가 길다
네 과목 기본강의 360시간,
시험까지 22주로 가정한 계산 예입니다.

이 숫자를 보면 약간 철렁합니다.
이미 계획표를 빽빽하게 짜 놨는데
계산기에는 시험을 넘는 숫자가 뜨니까요.

그래도 실제 공부를 시작한 뒤보다
지금 계획표에서 문제를 발견하는 편이 낫습니다.
24주가 나왔다고 하루에 강의를
몇 개 더 끼워 넣어 22주인 척하지 말고,
우선 24주라고 그대로 적습니다.

그다음에야 하루 몇 강이 나옵니다.
한 주에 쓸 시간을 실제로 공부할 날 수로 나누고,
내가 듣는 강의의 길이에 맞춰 바꾸면 됩니다.

예를 들어 한 주 20시간을 공부하는 날 5일로
나눈다고 가정하면 하루 4시간이고,
이 4시간을 내가 듣는 강의 한 편의 길이로
나눈 값이 하루 몇 강입니다.
남들이 하루 몇 강을 듣는지는
이 계산에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한국사는 기본강의 칸 대신
한능검 일정을 따로 잡으면 됩니다.
아직 한능검 3급 이상을
취득하지 않았다면 제81회는 11월 28일(토)이고
접수는 11월 3일부터 10일까지인데,
이번 81회는 심화 시험만 있어서
3급은 60~69점입니다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누리집).

한능검은 유효기간이 없으니까
예전에 취득한 3급 이상도 인정되고요
(인사혁신처 정책브리핑).
개편 뒤 9급 필기는 국어와 영어가 각각 25문항,
전문과목이 50문항으로 총 100문항이며
시험 시간은 110분인데(인사혁신처 정책브리핑),
이 숫자들은 나눗셈에 들어가지 않으니
계획표에는 한능검 날짜 칸 하나만 더 있으면 되죠.

기본강의 뒤에 기출을 볼 칸이 남나요

기본강의 뒤에 기출을 볼 칸은
시험까지 남은 주 수에서
강의에 필요한 주 수를 빼면 나옵니다.
앞의 예에서는 시험까지 22주,
기본강의는 18주였습니다.
그러면 22 − 18 = 4주가 남습니다.

3월 1일부터 28일까지가
기출을 위한 네 주가 됩니다.

계획표에 「기본강의 끝나면 기출」이라고만 써 두면
이 부분이 슬쩍 사라집니다.
실제 달력에서는 「끝나면」과 시험일 사이에
몇 주가 있는지가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순서를 한 번 뒤집어 보세요.
기출을 볼 기간을 달력에서 먼저 비워 두는 겁니다.
그러면 기본강의가 언제까지 끝나야 하는지도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가정한 달력 한 줄
강의 18주10월 26일(월)부터,
18주째인 2월 마지막 주에 끝난다
기출 4주3월 1일 ~ 28일
가정한 시험일2027년 4월 3일(토)
10월 26일(월)부터 3월 28일(일)까지가
22주인 계산 예이고,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는 시험 주라서
22주에 넣지 않았습니다.

기출을 몇 주 해야 하는지는
여기서 대신 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지금 계획에서 그 칸이 0주인지,
아예 마이너스인지는 볼 수 있습니다.

한 주에 20시간을 쓸 수 있는 예라면
강의 18주 뒤에 기출 4주가 남습니다.
한 주에 15시간인 예라면 강의에 24주가 걸리므로
시험까지 잡은 22주 안에는
기출 칸이 남지 않습니다.

여기까지 봤다면 첫 번째 확인은 끝난 셈입니다.
강의를 시험 전에 다 듣는지만 보지 말고,
그 뒤 달력에 무엇이 남는지까지 보세요.

다 계획대로 안 됐다면, 지난주 숫자로 다시 계산하세요

여기까지 계산하면 종이 위에서는 꽤 말끔합니다.
앞의 예에서 360시간을 한 주 20시간씩 들으면
18주, 그리고 기출 4주.
그런데 정말 지난주에 20시간을 들었나요?

예를 들어 계획표에서 강의 1시간을
한 칸으로 잡았다고 해보겠습니다.
지난주에 20칸을 잡았는데
실제로 끝낸 것은 14칸이었다면,
지금 확인된 속도는 한 주 20시간이
아니라 14시간입니다.

다시 계산하면 360 ÷ 14 = 25.7입니다.
주 단위로 보면 26주가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강의 18주, 기출 4주」였는데
지난주 속도를 넣는 순간
시험까지 잡은 22주를 넘어갑니다.

20칸 중 14칸을 보고
70%라는 숫자부터 눈에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괜히 내가 70점짜리 사람이 된 것처럼 보이죠.

하지만 여기서는 성적표가 아닙니다.
계획을 다시 계산하는 숫자입니다.

여기서는 성적표가 아닙니다.
계획을 다시 계산하는 숫자입니다.

20칸을 모두 끝냈다면
처음 계산한 18주와 기출 4주가 그대로입니다.
기준은 단순합니다.
지난주에 끝낸 칸 수로 다시 계산했을 때도
기출 기간이 남으면 그대로 가고,
기출 기간까지 강의가 밀리면
이번 일요일에 계획을 고칩니다.

지난주 끝낸 칸으로 다시 나누면
지난주 끝낸 칸으로 다시 나누면
지난주 끝낸 칸실제 한 주 시간강의에 필요한 주 수기출 칸
20칸20시간18주4주
18칸18시간20주2주
14칸14시간26주사라짐
칸 하나를 강의 1시간으로 잡고,
360시간에 시험까지 22주로 가정한 계산 예입니다.

고칠 때 하루에 강의를 더 욱여넣지는 않습니다.
다음 주 계획은 실제로 끝낸 14칸을 기준으로 잡고,
못 끝낸 6칸은 지우지 말고
이유를 한 줄 적어 뒤로 옮깁니다.
그다음 한 주에 쓸 시간, 강의 목록,
기출 칸의 크기 가운데 무엇을 바꿀지 정합니다.

한 주에 쓸 시간을 구하고 칸을 고치는 순서는
스터디 플래너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주가 첫 주라
아직 실제 숫자가 없다면 괜찮습니다.
다음 일요일에 첫 검산을 하면 됩니다.

공시 계획표를 검산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검산하기 전 일요일 밤에는 계획표 사진을
찍어 올리고 댓글을 기다리게 됩니다.
「괜찮아 보이는데요」라는 답을 보면 안심했다가,
「좀 빡센데요」라는 답이 달리면
다시 계획표를 뜯어고칩니다.
월요일에는 어쨌든
원래 적어 둔 계획으로 시작하고요.

검산하고 나면 계획표 맨 위에 한 줄이 남습니다.
앞의 예라면
「360 ÷ 20 = 18주, 기출 4주」입니다.

다음 일요일에 할 일도 분명합니다.
지난주에 실제로 끝낸 칸을 세고
20 대신 그 숫자를 넣어 한 번 더 나눕니다.

계획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짤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 숫자가 달라졌는지만 보면 됩니다.
누군가에게 물어볼 일이 남더라도
질문에 내 조건이 붙으니,
다른 사람도 내 상황에 맞춰 답해 줄 수 있습니다.

같은 일요일 밤, 검산 전과 후
같은 일요일 밤, 검산 전과 후
구분검산하기 전검산하고 나서
계획표사진을 찍어 올린다맨 위에 한 줄이 남는다
댓글을 받으면안심했다가 다시 뜯어고친다지난주 끝낸 칸 수로 다시 나눈다
월요일원래 적어 둔 계획으로 시작한다어느 숫자가 달라졌는지만 본다
누군가에게 물어본다면「이 계획 어때요」「지난주 실제로 한 주 14시간이 나왔는데
어떤 강의부터 가져갈까요」

오늘 계획표 맨 위에 적을 한 줄

강의 총 시간 ÷ 한 주 시간을 계산해 두면
일요일마다 계획을 새로 짤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예상 속도로 한 번 계산하고,
일주일 뒤에는 실제 속도로 한 번 다시 계산합니다.

계산이 어긋났다면 그 주를 실패로 볼 필요는 없죠.
실제 속도에 맞게 숫자를 고치면 됩니다.

오늘 할 일은 하나입니다.
지금 듣는 강의 목록에서
총 러닝타임을 더한 뒤 계획표 맨 위에
「강의 총 시간 ÷ 한 주에 강의에 쓸 시간
= 강의에 필요한 주 수」를 적으세요.
그 옆에는 시험일까지 남은 주 수와
그 사이에 남는 기출 주 수를 써 두세요.

지금 듣는 강의 목록에서 총 러닝타임 더하기
계획표 맨 위에
「강의 총 시간 ÷ 한 주에 강의에 쓸 시간
= 강의에 필요한 주 수」 적기
그 옆에 시험일까지 남은 주 수와
그 사이에 남는 기출 주 수 쓰기

시험일이 아직 공고 전이라면 「미정」이라고 적고
계산용 가정 날짜만 옆에 붙이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 일요일, 바로 그 한 줄에서
나누는 수를 지난주 실제로 끝낸 강의 시간으로
한 번 바꿔 보세요.

공시 계획표는 남이
봐 주기를 기다리기 전에,
강의 총 시간을 한 주에 강의에 쓸 시간으로
나눠 강의가 시험 전에
끝나는지부터 가늠하면 됩니다.
시험까지 남은 주 수에서
강의에 필요한 주 수를 빼면
기출 칸이 나오는데,
예를 들어 기본강의 360시간에
시험까지 22주로 가정하면
한 주 20시간이면 칸이 남지만
15시간이면 남지 않습니다.
다음 일요일에는 지난주
실제로 끝낸 강의 시간으로
같은 계산을 다시 하고,
기출 기간까지 강의가 밀리면
그 일요일에 계획을 고칩니다.
2027년 시험일은
2026년 10월 22일 확인 기준
확정 공고가 없으니 「미정」으로 적고
계산용 가정 날짜만 옆에 두며,
개편 뒤 9급의 한국사는
한능검 날짜 칸 하나로 챙깁니다.
오늘은 계획표 맨 위에
「강의 총 시간 ÷ 한 주에 강의에 쓸 시간
= 강의에 필요한 주 수」를 적고,
그 옆에 남은 주 수와 기출 주 수를
써 두세요.

이 글에서 확인한 자료

CLUB STUDY 멤버십에서는

CLUB STUDY(클럽스터디)는
계획을 세우고 매일 끝냈는지 확인받는
온라인 관리형 독서실이에요.
혼자 하는 일요일 검산은 건너뛰어도
아무 일이 생기지 않아서,
지친 주에는 지난주 끝낸 칸을 세는 일부터 미뤄지고
어긋난 계획은 하루에 강의를 더 끼워 넣는 쪽으로
풀리기 쉽습니다.

멤버십에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까지
다음 한 주 계획을 제출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앞에서 본 지난주 실제로 끝낸 칸 수를
그 계획의 한 주 분량으로 적으면 됩니다.
주 중간에 어긋나면 밤 10시 30분 전에
계획 고치기를 신청해서 그 주 계획을 고치죠.

자주 묻는 질문

공부 계획 중간점검은 언제, 어떻게 하나요?

공부 계획 중간점검은 매주 일요일에 하면 됩니다.
처음 계산에 썼던 한 주 시간을
지난주에 실제로 끝낸 강의 시간으로
바꿔 다시 나누세요.
지난주에 끝낸 강의 시간으로 다시 계산했을 때도
기출 기간이 남으면 그대로 가고,
기출 기간까지 강의가 밀리면
이번 일요일에 계획을 고칩니다.

2027년 9급 시험일은 언제인가요? 계획표에는 뭐라고 적나요?

2027년 9급 시험일은 2026년 10월 22일
확인 기준 아직 확정 공고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계획표의 시험일 칸에는 「미정」이라고 적고,
계산할 때만 가정 날짜를 하나 두세요.
2026년도 시험 계획이 1월 2일 공고됐다는
사실만으로 2027년도 공고 시기를
미리 정하면 안 됩니다.

7급이랑 9급을 동시에 준비하려면 계획표를 어떻게 짜나요?

7급과 9급을 동시에 준비한다면
강의 목록부터 따로 펼쳐야 합니다.
2026년 공고 기준 일반행정 9급은 국어 · 영어 ·
한국사 · 행정법총론 · 행정학개론이고,
7급은 제1차 PSAT의
언어논리 · 자료해석 · 상황판단과
제2차 헌법 · 행정법 ·
행정학 · 경제학으로 구성됩니다.

2026년 필기는 9급이 4월 4일,
7급 제1차가 7월 18일,
제2차가 9월 19일이었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과목이 있어도
두 목록을 모두 펼쳐 강의 총량을 더한 뒤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2026년도 국가공무원 시험 계획 공고).

공시 하루에 강의 몇 개 들어야 하나요?

공시 하루 강의 수는 남의 개수가 아니라,
한 주에 쓸 시간을 실제로 공부할 날 수로 나눈 뒤
그 값을 내가 듣는 강의 한 편의 길이로
나눠 정합니다.
남의 개수를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 # 공무원
  • # 계획표
  • # 공시 계획표 짜는법
  • # 공무원 계획표

확인: 클럽스터디 콘텐츠팀 담당자 김규태 · 2026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