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 2차 불합격 점수표 읽는 법, 과락 선과 올해 응시자 평균에 대 보기
감정평가사 2차는 과목마다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 합격 기준이고 제37회 합격선은 49.66점이었습니다. 떨어졌다면 강사를 바꾸기 전에 점수표를 과락 선과 합격선, 올해 응시자 평균에 대 보세요.
핵심 문장
감정평가사 2차는
감정평가실무 · 감정평가이론 ·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 세 과목을
논술형으로 보고, 과목마다 40점 이상과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
합격 기준이며 제37회 합격선은
49.66점이었습니다.
2차에서 떨어졌다면
강사나 공부법을 바꾸기 전에
점수표를 40점 선과 합격선에
따로 대 보고, 올해 과목별
응시자 평균과 비교해
먼저 볼 과목을 고르세요.
원인은 그 과목의 답안을 본 뒤에
찾는 편이 순서에 맞습니다.
큐넷 감정평가사 홈페이지
합격자발표 메뉴 아래에는
「전문자격 답안지 열람신청」
메뉴가 있습니다.
밤 11시쯤 큐넷 성적 화면에
실무, 이론, 법규 세 숫자를 띄워 둔 채
이런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평균이 1점쯤 모자랐으니
세 과목을 조금씩만 올리면 될까.
아니면 제일 낮게 나온 과목부터
강사나 공부 방식을 바꿔야 할까.
실제로 발표 당일 한 수험생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해결책이 아닌것같아 답답하다
답답함을 줄이려면
점수를 한 덩어리로 보지 않는 게 먼저입니다.
감정평가사 2차 합격 기준, 과락과 평균은 따로 봅니다
감정평가사 2차 합격 기준은
모든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라
평균 부족과 과락은 따로 봐야 합니다.
평균이 1점 모자랐다면
정말 1점만 더 받으면 됐던 걸까요?
점수표에 과락이 있다면 그렇지 않거든요.
최소합격인원에 관한 단서가 따로 있습니다.
이 기준을 채운 사람이 최소합격인원에 모자라면,
모든 과목 40점 이상인 사람 가운데 평균이
높은 순으로 최소합격인원의 범위에서 뽑습니다.
2026년도 제37회 최소합격인원은 180명이었고
실제 합격자는 189명,
합격선은 49.66점이었습니다.
제36회 합격선은 48.33점이었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공고 제2026-168호와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0조, 2026-10-27 확인)
점수표 하나를 보겠습니다.
다른 수험생은 실무 62.5점, 이론 44점,
법규 39점을 받았습니다.
평균은 48.5점입니다.
합격선에 1점 모자른 것도 모잘라
감정평가실무를 62.5점을 맞고도
불합격하다니 씁쓸합니다.
49.66점까지 평균으로는 1.16점 모자랍니다.
그런데 세 과목 시험이니
점수 합계로 바꾸면 3.48점입니다.
한 과목에서 3.48점만 더 받으면
그 차이를 메울 수 있죠.
하지만 이 점수표에는 다른 선도 하나 걸려 있습니다.
법규 39점입니다.
과목 기준인 40점에서 1점 모자랍니다.
평균이 합격선보다 높았더라도 법규가
40점 아래라면 모든 과목 40점 이상이라는 조건을
채우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평균 1점 정도 부족했다」와
「과락이 있었다」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하나의 점수표가 두 선에 동시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더 눈에 띄는 건 이 대목입니다.
과락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자신 있던 과목은 오히려
다시 들여다볼 이유가 적다고 느끼기 쉽죠.
그런데 점수표는 내 느낌과
다른 과목을 먼저 가리킬 수 있습니다.
과목별 응시자 평균, 내 점수는 어디쯤인가
제37회 과목별 응시자 평균은
실무 38.33점, 이론 33.22점, 법규 31.65점이라
내 점수는 각 과목 평균에 따로 대 봐야 합니다.
이론 44점이면 많이 낮은 점수일까요?
숫자 하나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고
올해 그 과목의 응시자 평균과 비교해야
위치를 알 수 있거든요.
| 과목 | 응시자 평균 | 최고 점수 | 40점 미만 비율 |
|---|---|---|---|
| 실무 | 38.33점 | 71.00점 | 45.71% |
| 이론 | 33.22점 | 59.50점 | 62.97% |
| 법규 | 31.65점 | 64.50점 | 63.45% |
과목별 채점 통계입니다.
여기서 잠깐 눈에 걸리는 숫자가 있습니다.
올해 이론 최고 점수가 59.50점입니다.
이론에서 60점을 넘은 사람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론 44점을 그냥
「44점」으로만 보면 안 됩니다.
올해 응시자 평균보다 10.78점 높고,
과락선인 40점보다도 4점 위입니다.
내 세 과목 가운데 가장 낮은 숫자가
이론 44점이어도, 올해 이론 응시자들 사이에서
차지하는 자리는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같은 44점이라도 실무에서 받은 44점과
법규에서 받은 44점은 의미가 같지 않습니다.
올해 실무와 법규의 응시자 평균 차이가
6.68점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과목이 문제였는지를
과목별 난이도나 평판만 보고 정하기도 어렵습니다.
과목별 40점 미만 비율의 순서가
제36회와 제37회에서 달랐으니
평판이 아니라 내 점수를 올해 표 위에 놓아 봅니다.
감정평가사 2차 불합격 점수표, 이 순서로 읽으세요
점수표를 과락 선, 합격선,
과목별 응시자 평균 순서로 대 보면
먼저 볼 과목이 좁혀집니다.
이제 내 숫자를 넣어 보면 됩니다.
점수를 과목별로 옮겨 적습니다
몇 점 모자라는지 씁니다
제37회 합격선 49.66점까지의 차이를
적고, 그 차이에 3을 곱하면
세 과목 합계로
몇 점의 거리인지도 나옵니다
법규는 31.65점을
각 과목 점수에서 뺍니다
올해 응시자 평균과의 차이가
가장 작은 과목(3점 안쪽으로
붙은 과목은 함께)
한 과목에서 3점을 올리면 평균이 1점 오르니,
차이가 3점 안쪽인 과목끼리는
어느 쪽이 먼저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공식적인 판정 기준은 아니고,
먼저 살펴볼 과목을 좁혀 보는 방법입니다.
점수표 읽는 순서를
세 점수표에 적용해 보면 이렇습니다.
| 구분 | 앞서 본 점수표 | 예 1 | 예 2 |
|---|---|---|---|
| 점수 | 62.5 · 44 · 39 | 46 · 44 · 47 | 48 · 44 · 43 |
| 40점 아래 | 법규(1점 모자람) | 없음 | 없음 |
| 평균과 합격선까지 거리(합계) | 48.5점, 1.16점(3.48점) | 45.67점, 3.99점(11.98점) | 45.00점, 4.66점(13.98점) |
| 응시자 평균과의 차이 | +24.17 · +10.78 · +7.35 | +7.67 · +10.78 · +15.35 | +9.67 · +10.78 · +11.35 |
| 동그라미 | 법규 | 실무 | 실무 · 이론 · 법규 |
숫자는 실무 · 이론 · 법규 순서입니다.
이번에는 예를 들어 실무 46점, 이론 44점,
법규 47점이라고 해보겠습니다.
세 숫자만 보면 이론 44점이 가장 낮습니다.
그런데 올해 평균에 대 보면
가장 가까운 과목은 실무입니다.
이 경우에는 이론이 아니라
실무에 먼저 동그라미를 치게 됩니다.
해석할 때 참고할 기준 하나입니다.
왜 실무가 그 점수였는지는
이 숫자로 알 수 없습니다.
그건 답안에서 봐야 하거든요.
예를 들어 실무 48점, 이론 44점, 법규 43점이라면
세 과목은 또 다르게 보입니다.
응시자 평균과의 차이는
1.68점 안에 모여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한 과목만 억지로 골라내기보다
세 과목 모두에 동그라미를 치는 편이 맞습니다.
점수표가 한 과목을 가리키지 않는다는
사실도 하나의 결과입니다.
감정평가사 답안지 열람, 동그라미 친 과목부터
큐넷 감정평가사 홈페이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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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메뉴를 열면 로그인 화면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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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한 뒤 큐넷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동그라미까지 쳤다면 이제야
「왜 그랬는지」를 볼 차례입니다.
열람할 수 있다면 동그라미 친 과목의 답안을
보면서 세 가지만 한 줄씩 적어 보세요.
세 과목 모두에 동그라미가 쳐졌다면
세 과목에 똑같이 세 줄을 적습니다.
물론 이 세 줄만으로 원인을 바로
알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다만 「회독을 더 해야 하나」,
「답안 쓰기를 늘려야 하나」,
「공부 방식을 바꿔야 하나」처럼 뭉쳐 있던 고민을
답안에서 확인할 질문으로 바꿔 줍니다.
방식이 아니라 시간을 늘릴지가 고민이라면
감정평가사 순공시간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점수표를 읽지 않은 채 다음 공부를 고르면
손에 남는 건 「이론이 문제였던 것 같다」
같은 느낌일 수 있습니다.
반면 숫자를 직접 옮겨 적어 보면
다음에 확인할 것이 훨씬 구체적으로 보이죠.
법규 39점, 40점까지 1점.
올해 법규 응시자 평균보다 7.35점 위.
이제 답안에서 빠뜨린 쟁점, 구성, 분량을
확인해 봐야 한다고요.
어떤 선택을 하든 질문이 구체적입니다.
감정평가사 1차 면제, 올해 1차에 합격했다면 다음 회 1차는 면제됩니다
올해 1차에 붙었다면 다음 회 2차는 1차 없이 보고,
작년에 1차에 붙고 올해 2차에서 떨어졌다면
그 합격으로 받은 면제는 올해로 끝나
다음 회에는 1차부터 봅니다.
1차 시험 합격자는 다음 회의 시험에 한정해
1차 시험을 면제받기 때문입니다(감정평가사법
제15조 ②).
제37회 합격자 189명 가운데 130명,
곧 올해 합격자의 약 69%가
전년도 1차 합격자였습니다.
전년도 1차 합격자는 2차 원서접수 기간에
「제1차 시험 면제자」 유형으로
인터넷 접수했습니다(제36회 시행계획 공고 기준).
직장과 함께 전문 자격을 준비하는 이야기는
전문 자격 준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할 일은 성적 화면과 종이 한 장
제37회 개인별 성적은 10월 21일 09:00부터
큐넷 감정평가사 홈페이지에 60일간 게재되며,
성적 게재 종료일은 12월 19일입니다.
오늘은 공부 계획을 새로 짜지 않아도 됩니다.
강의 상담을 잡을 필요도 없습니다.
성적 화면을 열어 실무 · 이론 · 법규
세 점수를 종이에 옮기세요.
먼저 볼 과목에 동그라미 하나
치기(두 과목이면 둘, 세 과목이면 셋)
강사나 공부법을 고르는 일은
그 동그라미를 친 다음입니다.
바꾸기 전에, 점수표를 40점 선,
합격선, 올해 응시자 평균 순으로 대 보세요.
높아도 40점 아래 과목이 있으면
조건을 채우지 못하니,
평균 부족과 과락은 따로 봐야 합니다.
대 봐야 자리가 보이고,
40점 아래 과목이 먼저, 없으면
평균과의 차이가 가장 작은 과목
(3점 안쪽으로 붙은 과목은 함께)에
동그라미를 칩니다.
빠뜨린 쟁점, 목차와 순서,
문항마다 분량을 한 줄씩 적고,
강사나 방식은 그다음에 고릅니다.
세 점수를 종이에 옮기고,
먼저 볼 과목에 동그라미 하나를 칩니다.
이 글에서 확인한 자료
CLUB STUDY 멤버십에서는
CLUB STUDY(클럽스터디)는
계획을 세우고 매일 끝냈는지 확인받는
온라인 관리형 독서실이에요.
동그라미 친 과목의 답안을 보며
세 줄을 적을 시간을 다음 주 계획에 적어 두어도,
직장이나 학업이 겹치는 주에는
그 시간부터 지키기 쉽지 않죠.
멤버십에서는 그 시간을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까지
내는 한 주 계획에 적습니다.
그 시간을 지키기 어려운 날에는
그날 밤 10시 30분 전에
계획 고치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월 54,000원이고,
결제 후 7일 이내 해지하면 전액 환불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감정평가사 2차 과목과 시험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감정평가실무 · 감정평가이론 ·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 세 과목을 논술형으로 보고,
과목별 시험 시간은
제36회 공고 기준 100분입니다.
제37회 2차는 2026년 7월 4일(토)
09:30 ~ 16:20에 치렀습니다.
감정평가사 2차 합격률과 합격 인원은요?
제37회 2차는 응시 2,614명 가운데
189명이 합격했고 합격률은 7.23%였습니다.
제36회는 합격 190명, 합격률 6.66%였습니다.
감정평가사 1차에 합격하면 다음 해 1차가 면제되나요?
감정평가사법 제15조 ②에 따라 1차 시험 합격자는
다음 회의 시험에 한정해 1차 면제를 받습니다.
제37회 합격자 189명 가운데 130명이
전년도 1차 합격자였습니다.
감정평가사 2차 합격선은 왜 60점이 아닌가요?
합격 기준은 모든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지만,
그 기준을 채운 사람이 최소합격인원에 모자라면
모든 과목 40점 이상인 사람 가운데
평균이 높은 순으로 최소합격인원의 범위에서
합격자를 정하도록
시행령 제10조 ③에서 규정합니다.
2026년도 제37회 최소합격인원은 180명,
합격선은 49.66점(제36회 48.33점)이었습니다.
공고는 제37회 합격자를 어느 방식으로
정했는지 따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확인: CLUB STUDY 콘텐츠 팀 · 2026년 10월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