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되는법, 직장 다니던 사람의 경력은 점수가 될까요 호봉이 될까요
공무원되는법, 2026년도 국가직 9급 공채는 18세 이상이면 학력 · 경력 제한이 없습니다. 경력은 점수가 아니라 합격 뒤 호봉에서 따지고, 가산점은 직렬별 표에 있는 자격증에만 붙으니 가진 것을 세 곳에 나눠 보세요.
핵심 문장
직장인이 공무원되는법을 찾는다면,
2026년도 국가직 9급 공채는
18세 이상이면 학력과 경력 제한 없이
응시할 수 있고 이미 가진 민간 경력은
시험 점수가 아니라
합격한 뒤 호봉에서 따집니다.
2026년도 국가직 9급에서
경력에는 가산점이 붙지 않고
자격증은 직렬별 표에 있을 때만
붙으므로, 직렬부터 고르기보다
가진 것을 응시 자격 · 가산점 · 호봉
세 곳에 먼저 나눠 놓는 편이 빠릅니다.
목요일 밤 11시쯤, 퇴근길 지하철에서 폰으로
「공무원되는법」을 검색하고 있을 겁니다.
화면에는 직렬 소개가 줄줄이 나오고,
어느 직렬을 준비할지부터 정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직장 생활을 몇 년 해본 사람에게는
그보다 먼저 해결할 게 하나 있죠.
내가 이미 해온 일이 여기서는
어디에 쓰이느냐는 겁니다.
실제로 공무원 시험 미니갤에도
이런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여기서 조금 헷갈리는 말이 바로 「경력 인정」입니다.
이 한마디 안에는 사실
서로 다른 질문 세 개가 섞여 있습니다.
그 경력 때문에 시험을 볼 수 있는지,
그 경력이 필기 점수에 더해지는지,
합격하면 호봉에서 인정받는지입니다.
셋을 한꺼번에 생각하면 답이 잘 안 보입니다.
하나씩 갈라보면 꽤 단순해집니다.
공무원되는법, 나이 · 학력 · 경력 때문에 응시 자격에 걸리나요
2026년도 국가직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은
18세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고,
학력과 경력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응시 상한연령과 학력 제한도
폐지되어 있습니다(인사혁신처 공고).
그러니 「전공이 다른데 시작해도 되나」,
「회사만 다녔는데 응시할 수 있나」를
고민하고 있었다면 적어도 국가직 9급 공채의
응시 자격에서 학력과 경력이 문을 막지는 않습니다.
예외는 짧게 기억하면 됩니다.
교정 · 보호직렬은 20세 이상이어야 하고,
결격사유나 정년에 해당하는 경우 등에는
응시할 수 없습니다.
시험은 제1 · 2차를 병합한 선택형 필기시험 뒤
제3차 면접으로 이어집니다.
필기 과목은 9급공무원시험과목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공무원 시험에서 민간 경력은 가산점이 되나요
2026년도 국가직 9급 공채에서 민간 경력 자체는
필기시험 가산점 항목이 아닙니다.
가산 대상은 취업지원대상자, 의사상자 등,
그리고 직렬별 가산대상 자격증 소지자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민간 경력 몇 년」이라는 항목은
따로 없습니다(인사혁신처 가산점 적용 기준).
2026년도 국가직 9급 공채에서
민간 경력 자체는
필기시험 가산점 항목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민간 경력이 인정되나요」라고 묻기 전에
시험인지 호봉인지부터 나눠 봐야 합니다.
경력이 점수에 안 쓰인다고 해서
해온 일이 의미 없다는 뜻은 아니고,
쓰이는 자리가 다를 뿐입니다.
공무원 가산점 자격증은 몇 개까지, 몇 퍼센트까지 붙나요
자격증 가산점은 「자격증이 있느냐」보다
「내가 응시할 직렬의 가산 대상 자격증이냐」가
먼저입니다.
가산 대상 자격증이 여러 개여도
인정되는 것은 1개이고, 과목별 만점의 40% 이상
득점한 과목에만 가산점이 붙습니다.
직렬별 비율은 표로 보세요.
| 구분 | 과학기술직 | 행정직 |
|---|---|---|
| 가산 대상 | 해당 분야에 응시하는 경우 기술사 · 기능장 · 기사 · 산업기사, 기능사 | 정해진 직렬별 자격증 |
| 가산 비율 | 기술사 · 기능장 · 기사 · 산업기사 5%, 기능사 3% | 과목별 만점의 5% |
| 득점 조건 | 과목별 만점의 40% 이상 | 과목별 만점의 40% 이상 |
| 인정 개수 | 1개 | 1개 |
2026-10-31 확인
행정직은 직렬마다 목록이 다릅니다.
일부만 옮기면 이렇습니다.
| 직렬 | 가산 대상 자격증 |
|---|---|
| 재경 | 변호사 · 공인회계사 · 감정평가사 |
| 세무 | 변호사 · 공인회계사 · 세무사 |
| 고용노동 | 변호사 · 공인노무사 · 직업상담사 1급 · 2급 |
| 통계 | 사회조사분석사 1급 · 2급 |
전체 목록은 공고의 가산점 표에 있습니다.
인사혁신처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시험 계획 공고,
2026-10-31 확인
반대로 사회복지사 2급은 2026년도 국가직 9급의
이 가산 대상 표에 없습니다.
여기서 지방직까지 같은 규칙이라고
넓히면 안 됩니다.
지방직을 준비한다면
해당 공고의 가산점 표를 따로 열어 봐야 합니다.
가지고 있는 자격증을 하나씩 따져 보기 전에,
직렬별 가산점 표에서 이름부터 검색해 보세요.
자격증 이름이 거기에 있어야
비로소 「가산점」이라는 칸에 놓을 수 있습니다.
공무원 가산점은 언제까지 등록해야 하나요
가산 대상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점수가 붙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도 국가직 9급에서는
필기시험 시행 전일까지 가산 요건을 갖춰야 하고,
필기시험 시행일을 포함한 3일 이내에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 자격증 종류와
가산 비율을 입력해야 했습니다.
시험을 보고 나오면 머릿속에는
맞힌 문제와 틀린 문제밖에 안 남죠.
이런 행정 절차는 기억력과 싸우지 말고
공고가 나오자마자 달력에 넣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2026년 10월 31일 기준으로
2027년도 확정 공고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
새 공고에서 필기일과 가산점 등록기간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공무원 민간 경력은 호봉으로 얼마나 인정되나요
법인 · 단체 · 민간기업체에서 일한 경력도
호봉에서 따집니다.
다만 그 경력이 앞으로 임용될 직렬 · 직류와
같은 분야의 업무 경력이어야 하고, 인정 비율은
100퍼센트 이내입니다(공무원보수규정 별표 16,
2026-10-31 확인).
인정되는 경력이 있다면
이를 반영해 초임호봉을 정합니다.
회사에서 8년을 일했다는 사실만으로
8년 전체가 자동으로
어떤 호봉이 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임용될 직렬 · 직류와
그동안 해온 업무가 같은 분야인지가
먼저 따져져야 합니다.
중요한 말은 「민간기업체」보다
「동일한 분야」입니다.
그래서 직렬을 볼 때 경력자는
질문을 하나 더 붙이면 됩니다.
「내가 해온 일이
이 직렬과 같은 분야로 인정될 수 있는가」입니다.
몇 호봉으로 시작하는지는
지금 숫자로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경력환산율표의 구체적인 내용은 인사혁신처장이
정하게 되어 있고, 초임호봉은 합격해 임용될 때
그 계급을 기준으로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원할 때는
공고와 현행 보수규정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공무원 준비 전에 내가 가진 것은 어디에 놓나요
그럼 한 사람을 가정해 나눠 보겠습니다.
서른네 살이고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회사에서 회계 업무를 8년 했고, 직업상담사 2급과
학점은행제로 딴 사회복지사 2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격사유에는 해당하지 않고
취업지원대상자도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가진 것 일곱 줄
| 가진 것 | 놓는 곳 | 이유 |
|---|---|---|
| 서른네 살 | 응시 자격 | 18세 이상이고 상한연령 제한은 없습니다 |
| 대학 졸업 | 응시 자격 | 학력 제한이 없으니 별도의 가산점이 되지는 않습니다 |
| 결격사유 없음 | 응시 자격 |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등에는 응시할 수 없는데, 이 사람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
| 회계 업무 8년 | 호봉 | 필기 점수에는 붙지 않고, 후보 직렬과 같은 분야의 경력인지 나중에 따져 봐야 합니다 |
| 직업상담사 2급 | 가산점 | 고용노동 직렬을 볼 때만 가산 대상 자격증이고, 조건을 충족하면 과목별 만점의 5%가 붙습니다 |
| 사회복지사 2급 | 2026 국가직 9급에서는 놓을 곳이 없음 | 가산 대상 표에 없고, 지방직은 해당 공고의 표를 따로 봐야 합니다 |
| 취업지원대상자 아님 | 해당 없음 | 가산 대상의 별도 구분이라 이 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실제 사람의 사례가 아닙니다.
이렇게 적어 놓으면 처음보다
무엇을 확인해야 할지가 훨씬 선명해집니다.
응시 자격에서 무엇이 걸릴까 걱정했는데,
막상 써보니 이 사람의 경우
연령 · 학력 · 경력 쪽은 별로 남는 게 없습니다.
실제로 다시 확인해야 할 것은
자격증이 어느 직렬에서 가산되는지,
내 경력이 어느 직렬에서
같은 분야로 인정될 수 있는지입니다.
자격증이 없다면 가산점 줄은 그냥 비워 두면 됩니다.
자격증이 둘 이상이라도
가산 대상으로 인정되는 것은 1개입니다.
스무 살 전후라면 교정 · 보호직의 연령 기준만
한 번 더 확인하면 됩니다.
기준은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자격증은 내가 볼 직렬의 가산 표에 있을 때
가산점 쪽에 놓고,
경력은 임용될 직렬과 같은 분야의 경력일 때
호봉 쪽에서 따집니다.
퇴근길 지하철에서 직렬 소개만 계속 넘기던 때에는
「내 경력이 인정되나」라는 질문 하나가
머릿속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세 곳으로 나누고 나면 질문도 나뉩니다.
공무원되는법, 오늘 뭘 적으면 되나요
오늘 할 일은 직렬을 고르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입니다
그 물음표부터 확인합니다
어디에 놓아야 할지 모르는 것은
억지로 결론 내지 말고 물음표만 붙이면 됩니다.
「회계 업무 8년 → 호봉? 같은 분야인지 확인」
정도면 충분합니다.
나중에 직렬 후보를 볼 때
그 물음표부터 확인하면 됩니다.
2027년도 국가직 공고가 나오면
같은 메모를 다시 열어 응시 자격과 가산점 표만
새 기준으로 한 번 맞추세요.
오늘은 폰 메모에 내가 이미 가진 것을 적고,
각 줄 옆에 응시 자격 · 가산점 · 호봉 중 하나를
붙이는 데까지만 하세요.
가진 것을 세 곳에 나눈 뒤 하루 분량을 잡는 순서는
공무원 기본강의 끝난 뒤에서 다룹니다.
응시 자격 · 가산점 · 호봉
세 질문이 섞인 말이고,
민간 경력은 필기 점수가 아니라
합격한 뒤 호봉에서 따집니다.
18세 이상이면 학력과 경력 제한 없이
응시할 수 있어서,
직장 경력이 응시 자격을 막지는 않습니다.
직렬별 표에 있는 자격증에만 붙고,
2026년도 국가직 9급 기준으로
인정되는 것은 1개이며
필기시험 시행일을 포함한 3일 이내에
직접 등록해야 합니다.
같은 분야의 경력일 때 따지니, 직렬을 볼 때
「내 일이 같은 분야로 인정되나」를
하나 더 묻습니다.
폰 메모에 가진 것을 적어
줄마다 응시 자격 · 가산점 · 호봉 중 하나를
붙이고 모르는 줄에는 물음표만 두세요.
이 글에서 확인한 자료
- 공고문 원본(사본) · 9급 공채 응시 연령(18세 이상, 교정 · 보호직 20세 이상)과 학력 제한 여부
- 인사혁신처 · 자격증 가산점 구조(직렬별 가산 대상 자격증과 가산 비율, 기술직 기사 · 산업기사와 행정직 변호사 · 공인회계사 등)
CLUB STUDY 멤버십에서는
CLUB STUDY(클럽스터디)는 계획을 세우고
매일 끝냈는지 확인받는
온라인 관리형 독서실이에요.
가진 것을 나눠 적고 나면
퇴근 뒤 평일 저녁에 공부를 시작하는 일이 남는데,
혼자 정한 저녁 시간은
야근이 한 번 끼면 밀리기 쉽습니다.
멤버십에서는 그 저녁 시간을 포함한
다음 한 주 계획을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까지 제출합니다.
야근이 생긴 날에는 밤 10시 30분 전에
계획 고치기를 신청하면 됩니다.
결제 후 7일 이내 해지하면 전액 환불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9급 공무원 시험은 어떤 순서로 보나요?
2026년도 국가직 9급 공채는
제1 · 2차를 병합한 선택형 필기시험을 보고,
이어서 제3차 면접을 봅니다.
18세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고
교정 · 보호직렬은 20세 이상이며,
학력과 경력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공무원 결격사유가 있으면 시험을 볼 수 없나요?
2026년도 국가직 9급 공채에서는
결격사유나 정년에 해당하는 경우 등에는
응시할 수 없습니다(인사혁신처 공고).
어떤 경우가 결격사유인지는
공고에 적힌 관련 법령에서 확인해 보세요.
사회복지사 2급은 공무원 가산점이 되나요?
2026년도 국가직 9급의 가산 대상 표에는
사회복지사 2급이 없습니다.
지방직까지 같은 규칙이라는 뜻은 아니어서,
지방직을 준비한다면
해당 공고의 가산점 표를 따로 열어 봐야 합니다.
2027년도 9급 공무원 공고는 언제 나오나요?
2026년 10월 31일 기준으로 2027년도 일정은
아직 확정 공고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난 일정으로 보면 공고는 보통
11월 1일부터 11월 11일 사이에 나왔으니,
새 공고에서 필기일과 가산점 등록기간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 CLUB STUDY 콘텐츠 팀 · 2026년 11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