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회계사 1차 객관식 시즌, 마감은 시험 날에서 거꾸로 세어 정하세요

회계사 1차는 다섯 과목 모두 객관식이고 시험 시간은 교시별입니다. 객관식 마감은 강의가 끝나는 날이 아니라 시험 날에서 거꾸로 센 과목별 주 단위로 정하고, 과목마다 앉는 요일과 시각을 달력에 적어 두세요.

에디터 F에디터 F · CLUB STUDY 콘텐츠 팀 · 2026년 10월 29일 · 조회 0 · 읽는 시간 12분

핵심 문장

회계사 1차 객관식 마감은
강의가 끝나는 날이 아니라
시험 날에서 거꾸로 센 과목별 주 단위로
정하고, 과목마다
요일별 앉는 시각을 적어 두세요.

1차는 경영학 · 경제원론 · 기업법 ·
세법개론 · 회계학 다섯 과목이 모두
객관식이고 제61회 기준 시험 시간이
교시별 100분 · 120분 · 90분이라,
문항 수로 나누면 한 문항에
약 90~108초입니다.

토요일 오후 2시입니다.
책상 위에는 방금 시간 재고 푼 기출이
펼쳐져 있고,
마지막 문제까지 가지 못한 채
타이머가 울렸습니다.

폰에는 「회계사 1차 객관식 언제까지」를
검색한 탭이 열려 있을 겁니다.

기본강의와 연습서에서 객관식으로 넘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두 가지가 동시에 고민되죠.
문제를 푸는 데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그렇다고 객관식 강의를 언제까지 끝내야 하는지도
선뜻 날짜를 못 박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5개월 동안 3회독을 마친 뒤
객관식을 처음 시작한 한 수험생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정부회계,마킹 시간 감안해서
80분에 45문제를 푼 결과 35문제 풀었고
고급 2문제 중급 2문제 틀렸습니다.
디시 회계사 수험 마이너 갤러리, 2026-10-19

이럴 때 먼저 볼 것은
「몇 월까지 끝낼까」가 아닙니다.
시험장에서 한 문제에 실제로
몇 초를 쓸 수 있는지부터 계산해 봐야 합니다.

회계사 1차 시험 과목과 시간, 교시별로 놓고 보면

시험이 어떤 모양이길래 시간이 이렇게 빠듯할까요?
1차는 경영학 · 경제원론 · 기업법 · 세법개론 ·
회계학 다섯 과목이고 모두 객관식입니다.

영어는 별도의 필기시험 대신
공인 영어시험 성적으로 대체합니다.
제61회 기준으로 교시별 시간을 문항 수로 나누면
모양이 조금 더 선명해집니다.

제61회 1차, 교시별 시간과 한 문항당 시간
제61회 1차, 교시별 시간과 한 문항당 시간
교시과목과 문항 수시험 시간한 문항당
1교시경영학 32문항 · 경제원론 32문항100분약 94초
2교시기업법 40문항 · 세법개론 40문항120분90초
3교시회계학 50문항90분108초
한 문항당 시간은 교시 시간을 문항 수로 나눈 값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시간이 「과목별」로
따로 주어지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2교시 120분은 기업법과 세법개론 80문항을
푸는 데 함께 쓰거든요.

예를 들어 기업법에 70분을 썼다면
세법개론에 남는 시간은 50분입니다.
세법개론 40문항을 50분에 풀면
한 문항당 75초가 됩니다.

연습서에서는 한 문제를 오래 붙잡아도
그 문제를 푸는 시간만 길어지지만,
객관식 시험에서는 그만큼 같은 교시의
다른 과목을 풀 시간이 줄어들거든요.

합격 기준도 짧게만 알고 가면 됩니다.
영어를 제외한 각 과목에서 배점의 40% 이상,
전 과목 배점합계 510점의 60%인 306점 이상을
얻은 사람 가운데
총득점 순으로 합격자가 정해집니다.

제61회 선발예정인원은
2,800명이었고(동점자는 모두 합격 처리),
제62회 선발예정인원은 아직 공고되지 않았습니다.
1차에 합격하면
다음 회 시험에 한해 1차가 면제됩니다.

일하면서 전문 자격을 준비하는 사람의 계획은
전문 자격 준비에서 따로 볼 수 있습니다.

회계사 객관식, 내가 한 문항에 몇 초 쓰는지 재 보는 법

내 속도를 재는 데 거창한 기록표는 필요 없습니다.
시간과 「어디까지 풀었는지」만 있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회계학 기출 한 회를 90분에 맞춰
풀었는데 40번에서 시간이 끝났다고 해 보겠습니다.
90분은 5,400초입니다.
5,400초를 40문제로 나누면
한 문항에 135초, 2분 15초입니다.

제61회 회계학 시험의 단순 계산값은
108초이니 둘의 차이는 27초입니다.
이 27초를 보고 「느리다」고 판정할 필요는 없죠.
어느 번호나 어떤 유형에서 시간이 더 쓰였는지
찾는 출발점으로 쓰면 됩니다.

같은 시험에서 50번까지 풀었다면,
45번에서 끝났다면, 30번이라면 이렇습니다.

회계학 90분, 멈춘 번호별 한 문항 시간
회계학 90분, 멈춘 번호별 한 문항 시간
멈춘 번호한 문항당한 챕터 40문제라면
50번까지108초72분
45번에서 끝남120초80분
30번에서 끝남180초120분
한 챕터에 문제가 40개 있다고 가정하고
푸는 시간만 센 값입니다.
해설을 읽는 시간은 여기에 따로 붙습니다.

앞에서 본 수험생의 기록도
같은 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80분 동안 35문제를 풀었다면
한 문제에 약 137초입니다.

본인이 잡은 목표인
80분에 45문제는 약 107초입니다.
이 80분 · 45문제는 정부회계와 마킹 시간을
따로 고려한 그 수험생의 설정이므로
공식 90분 · 50문항과 같은 조건은 아닙니다.

그 수험생은 이유도 꽤 정확히 적었습니다.

연습서처럼 1차 문제도
뒤에 뭔가가 더 있을 거라고 생각해
문제가 예상되어도 무조건 다 읽습니다.
디시 회계사 수험 마이너 갤러리, 2026-10-19

연습서를 풀 때는 끝까지 읽고 따지는 방식 자체가
이상한 게 아닙니다.
지금은 풀이 방식이 다른 객관식 시험으로
넘어가는 중이라, 연습서에서 익힌 습관이
그대로 남아 있는 거죠.

그러니 내가 계산한 초 수가 그 교시의
단순 계산값보다 크다면,
객관식 한 챕터를 계획할 때도
실제 내 초 수로 시간을 잡으세요.
108초로 계획해 놓고 실제로는 135초씩 쓴다면,
달력이 계속 틀어지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죠.

회계사 객관식 강의 언제까지 마감하나요, 시험 날에서 거꾸로 세면

제62회 시험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확정 일정은 2026년 11월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예년 1차 시험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2월 23~28일의 일요일이었고,
2026년에는 3월 2일 월요일에 치러졌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날짜를 확정해 버리는 대신
가정 하나를 놓고 계산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시험이 2027년 2월 마지막 일요일인
2월 28일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확정 일정이 아니라 계산용 날짜입니다.

시험 날에서 거꾸로 주를 세는 순서
시험일을 계산용 가정으로 놓기예를 들어 2027년 2월 28일입니다.
확정 일정이 아닙니다.
11월 2일 월요일부터 시험일까지 세기118일, 16주 6일입니다.
아직 안 돈 과목의 주 수 더하기객관식을 한 번도 돌지 않은 과목이
네 개이고 한 과목을 한 바퀴 도는 데
처음에는 어림으로 3주를 넣었다면
3주×4과목으로 12주가 필요합니다.
시험까지 남은 주 수와 나란히 놓기16주 6일과 12주를 놓고
남는지 모자라는지 봅니다.

16주 6일에서 12주를 빼면 4주 6일이 남습니다.
한 바퀴가 4주라면 16주가 들어 6일이 남습니다.
5주씩 걸린다면 20주가 필요하니
지금 가진 시간보다 3주 1일이 모자랍니다.

시험 날에서 거꾸로 세는 계산의 장점은
「12월까지는 강의를 끝내야 하나」처럼
날짜 하나를 감으로 고르는 대신,
지금 내 일정이 몇 주짜리인지
볼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실제로 한 초시생은
「제가 지금 경제 거의 다 들었고」라고 현재
위치를 적은 뒤 11월과 12월 말에 들을 과목을
써 놓고 기간을 조정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디시 회계사 수험 마이너 갤러리,
2026-10-18).
만약 강의가 12월 31일에 끝난다고 가정하면,
2월 28일까지는 59일, 8주 3일입니다.
같은 「2월 말 시험」이어도 11월 초부터
계산할 때와 강의가 끝난 뒤부터
계산할 때 남은 기간은 전혀 다르죠.

그러니 마감은 날짜보다 먼저 「시험 몇 주 전」으로
적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11월 공고에서 제62회 시험일이 확정되면
마지막 날짜만 한 번 옮기면 됩니다.

한 바퀴에 몇 주가 걸리는지는 아직 기록이 없으니
일단 어림값 하나를 넣어 두세요.
첫 과목 한 바퀴를 끝낸 주에 실제로 걸린 주 수로
갈아 끼우면 되고, 토요일에 잰 한 문항 시간이
그 어림값을 고치는 근거가 됩니다.
주가 남으면 다시 돌아올 칸을 만들고,
모자라면 앉는 칸 수를 늘릴 곳을 찾으세요.

회계사 객관식 하루에 몇 과목씩, 요일과 시각은 어떻게 적나요

주 수를 계산했다면 이제 그 숫자를
실제 일주일 계획에 넣어야 합니다.
과목 순서와 하루에 몇 과목씩이라는
숫자에는 정해진 기준이 없어서,
이 글은 순서와 숫자 대신
요일과 시작 시각을 적게 합니다.

일주일 계획을 비율로 나누지 말고,
실제로 공부할 요일과 시작 시각까지 적어 보세요.
일주일을 칸으로 나누는 방법은
공부 계획표에서 따로 볼 수 있습니다.

요일과 시작 시각을 먼저 적습니다.
그 옆에는 그 시간에 끝낼 범위만 한 줄 붙입니다.

일주일 앉는 칸 예
일주일 앉는 칸 예
요일 · 시작 시각앉을 자리옆에 붙일 것
월요일 09:00경영학그 시간에 끝낼 범위 한 줄
화요일 14:00세법개론그 시간에 끝낼 범위 한 줄
수요일 09:00회계학그 시간에 끝낼 범위 한 줄
토요일「기출 한 교시 시간 재기」다음 주 일정에 넣을 「내 초 수」
이 순서나 시각은 권장이 아니라
형식을 보여 주기 위한 예입니다.

마감한 과목도 달력에서 완전히 지우지는 마세요.
같은 요일에 다시 돌아올 자리를
한 칸 남겨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재무관리를 공부하던 한 수험생은
이런 고민을 남겼습니다.

근데 문제는 나중에 특정 단원 회독하는데,
회독하는 단원 개념이 기억이 잘 안 나거나
이해가 잘 안 됩니다.
디시 회계사 수험 마이너 갤러리, 2026-10-21

이 한 줄로 몇 번 돌려야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계획에서 챙길 수 있는 건 하나 있습니다.
한 과목의 첫 바퀴가 끝나도 그 과목이
다시 돌아올 자리를 미리 비워 두는 겁니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과목 하나 대신
「기출 한 교시 시간 재기」를 넣어 두세요.
한 주 동안 공부한 내용을 토요일에
시험 시간에 맞춰 다시 풀어 보면,
다음 주 일정에 넣을 「내 초 수」가 생깁니다.

객관식 계획을 이렇게 적어 두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11월 첫 주 계획을 세우는 순간,
토요일 오후 2시에 기출 한 교시 풀이가 멈추는 순간,
한 과목이 예상보다 한 주 늦어졌을 때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 순간강의 종료일만 적어 둔 계획시험 날에서 거꾸로 세어 적은 계획
11월 첫 주 계획을 세울 때「12월 말까지 끝낸다」 다음이 비어 있다한 바퀴에 쓸 수 있는 주와
다시 돌아올 주가 숫자로 남는다
토요일 오후 2시,
기출 한 교시 풀이가 멈췄을 때
「시간이 부족했다」로 끝난다그 교시 시간(1교시 6,000초 ·
2교시 7,200초 · 3교시 5,400초)을
마지막으로 푼 문제 번호로 나눠
문항당 풀이 시간을 구한다
한 과목이 예상보다 한 주 늦어졌을 때전체 계획이 망가졌다고 다시 짠다달력의 어느 일정이 밀렸는지 확인한다

주 수와 앉는 칸을 적은 계획이
합격이나 점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언제까지 해야 하지」,
「왜 이렇게 오래 걸리지」라는 막연한 고민을
남은 주 수, 문항당 시간, 공부 요일로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수정할 수 있는 계획은 대개 여기서부터 시작하죠.

이번 주 회계사 객관식, 오늘 어디까지 적으면 되나요

이번 주에 할 일은 두 가지면 됩니다.

다음 주 월요일인 11월 2일부터
경영학 · 경제원론 · 기업법 ·
세법개론 · 회계학을 공부할 요일과
시작 시각만 달력에 적기
토요일 한 칸에
「기출 한 교시 시간 재기」 적기

아직 과목별 마감 날짜까지
완벽하게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시험 날에서 주 수를 거꾸로 세는 계산도,
한 문항에 몇 초가 걸리는지 재는 일도
그다음에 하면 됩니다.
오늘은 우선 다음 주 달력에
「무슨 요일 몇 시에 앉는지」를 적는 것까지 하세요.

회계사 1차 객관식 마감은
강의가 끝나는 날이 아니라,
시험 날에서 거꾸로 센
과목별 주 수로 정하세요.
시험 시간은 과목별이 아니라
교시별로 주어지고,
문항 수로 나누면 제61회 기준 한 문항에
약 90~108초입니다.
마감은 날짜보다 먼저 「시험 몇 주 전」으로
적어 두면, 제62회 시험일이
11월 공고에서 확정될 때
마지막 날짜만 옮기면 됩니다.
과목마다 공부할 요일과 시작 시각을
먼저 적고, 그 옆에
그 시간에 끝낼 범위를 한 줄 붙입니다.
오늘은 다음 주 월요일인 11월 2일부터
앉을 요일과 시각을 달력에 적고,
토요일 한 칸에
「기출 한 교시 시간 재기」를 적습니다.

이 글에서 확인한 자료

CLUB STUDY FOCUS에서는

CLUB STUDY FOCUS는 약속한 시간에
Zoom 스터디룸에서 보이지 않으면 전화가 오는
관리형 캠스터디입니다.
오늘 달력에 적은 요일과 시각은 혼자서는
지키지 않아도 아무 일이 없어서,
가장 하기 싫은 과목의 칸이 비는 날이 생기기 쉽죠.

달력에 적은 요일과 시각을 스터디룸 시간표에
약속한 시간으로 넣고 그 주를 확정하면,
그 시각에 보이지 않을 때
시작 5분 뒤부터 5분마다 확인 전화가 갑니다.
입장 마감인 시작 20분 뒤까지도
카메라에 보이지 않으면
벌금 3,000원이 등록한 카드로 결제됩니다.

어느 과목을 얼마나 하는지는 묻지 않습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아도 되고,
책상 위 손만 보여도 됩니다.
월 21,900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회계사시험일정, 제62회 1차 시험은 언제인가요?

제62회 1차 시험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2026년 11월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정 일정이 나올 예정입니다.
2020년부터 2026년까지 1차 시험은
2월 23일부터 3월 2일 사이에 치러졌으니,
지금은 「2월 말 전후」를 계산용 가정으로만 쓰고
공고 뒤 날짜를 다시 맞추면 됩니다.

회계사 1차 과락은 몇 점부터인가요?

1차 과락 기준은 영어를 제외한 각 과목
배점의 40%로, 경영학 · 경제원론은 32점,
기업법 · 세법개론은 40점, 회계학은 60점입니다.
동시에 전 과목 배점합계의 60%인
306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회계사 1차 영어는 따로 시험을 보나요?

영어는 1차 시험장에서 별도로 보지 않고
공인 영어시험 성적으로 대체합니다.
제62회 영어성적인정 신청은
2027년 2월 10일까지입니다.

회계사 1차에 합격하면 1차 면제는 언제까지 적용되나요?

1차에 합격하면 합격한 회의 다음 회 시험
한 번에 한해 1차가 면제됩니다.
또 1차 합격연도의 2차 시험에서 어떤 과목을
배점의 60% 이상 받았다면 다음 회 2차에서
그 과목이 면제되는 부분합격 제도가 있습니다.

확인: CLUB STUDY 콘텐츠 팀 · 2026년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