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고시 내년 준비, 11월부터 지난 1년에서 비었던 달을 먼저 표시하는 순서
임용고시 1차는 초등이 교직논술 20점 + 교육과정 80점, 중등이 교육학 논술 20점 + 전공 80점이고 과목별 만점의 40% 미만이면 과락입니다(올해 경기도교육청 공고 기준). 내년 준비는 지난 1년에서 비었던 달부터 표시하고 11월 첫 주 칸 하나를 정하세요.
핵심 문장
임용고시 1차는 초등이 교직논술
20점과 교육과정 80점,
중등이 교육학 논술 20점과
전공 80점이고 과목별 만점의 40%
미만이면 과락입니다(올해
2027학년도 경기도교육청 공고 기준).
내년 임용고시 준비는
올해 1차 시험일(경기 초등 11월 7일,
중등 11월 28일)을 기준점으로 삼아
지난 1년에 공부가 비었던 달부터
표시하고, 11월 첫 주에 시작할
칸 하나를 정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일요일 밤 11시쯤, 노트북에는
달력이 열려 있고 브라우저에는
「임용고시」와 「임용 내년 준비」
검색 탭이 나란히 떠 있을 겁니다.
검색 결과를 내리면
합격 수기와 연간 커리큘럼이 먼저 보이죠.
게시판에는 이런 제목도 올라옵니다.
올해 시험은 코앞인데, 이쪽 시험은 내년이죠.
그렇다고 1년 계획이 이미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슬슬 두 가지 생각이 듭니다.
「공고가 나오면 그때 제대로 짜자」,
아니면 「일단 인강부터 하나 시작하자」.
문제는 지난 1년도 비슷하게
흘러갔을 수 있다는 겁니다.
시작은 했는데 상반기가 비어 버렸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시험이 가까워졌던 한 해 말입니다.
이번에는 11월부터 12개월을 빽빽하게 채우기보다,
먼저 비었던 달부터 찾아보겠습니다.
재수를 시작하는 사람이든
올해 시험을 접고 내년을 보는 사람이든
11월에 하는 일은 같습니다.
임용고시 내년 준비, 11월에 정해진 것은 어디까지인가요
내년 공고가 나올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내년 시험일을 맞히는 일이 아니라,
올해 시험일을 임시 기준점으로 세우는 일입니다.
올해 2027학년도 경기 1차는
초등이 11월 7일, 중등이 11월 28일입니다.
서울 공고를 보면 초등은 대체로 11월 둘째 주 전후,
중등은 넷째 주 전후에 시험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내년 시험 날짜를
찍어서는 안 됩니다.
내년 날짜는 아직 정해졌다고 볼 근거가 없거든요.
사전예고는 원칙적으로 시험 6개월 전까지
하게 되어 있지만, 올해 경기도교육청은
5월 6일에 연기 안내를 냈고,
보도로는 전국 시 · 도교육청의 예고가
8월 5일에 나왔습니다.
다만 내년에도 똑같이 늦어진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더 눈여겨볼 것은 시행계획 공고가 나온 날짜입니다.
그러니 11월부터 내년 1년을 준비하는 사람이
내년 시행계획 공고를 기다렸다가
연간 계획을 세우는 방식은 맞지 않습니다.
올해는 공고가 나온 날부터 시험까지
두 달 가까이(59일)밖에 남지 않았으니까요.
11월에는 올해 시험일을
임시 기준점으로 놓고 시작하면 됩니다.
바뀌는 것은 나중에 바꾸면 됩니다.
선발 인원은 사전예고 뒤에야 알 수 있고,
경쟁률은 임용 경쟁률 글에 있습니다.
임용고시 1차는 과목과 배점이 어떻게 되고, 과락은 몇 점인가요
올해 경기 공고 기준으로
임용고시 1차는 논술형 20점 과목 하나와
80점 과목 하나로 이루어지고,
과목마다 만점의 40% 미만이면 과락입니다.
| 항목 | 초등 | 중등 |
|---|---|---|
| 논술형 20점 과목 | 교직논술 1문항, 60분 | 교육학 논술형 1문항, 60분 |
| 나머지 80점 과목 | 교육과정 20문항 내외, 140분(교육과정 A 70분 · B 70분) | 전공 A 90분 + 전공 B 90분, 23문항 |
| 한국사 |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 |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 |
| 과락선(과목별 만점의 40%) | 교직논술 8점 · 교육과정 32점 | 교육학 8점 · 전공 32점 |
2026-10-30에 확인했습니다.
초등은 제2026-386호, 중등은 제2026-434호입니다.
과락선의 점수는 공고의 40%에서 계산한 값입니다.
합계 100점보다 과락이 중요합니다.
올해 공고에는 과목별 만점의 40% 미만인 사람을
합격자 사정에서 제외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올해 경기 중등 공고에서는 전공 A와 B가
과락 기준에서 따로 나뉘지 않거든요.
공고에는 교육학과 전공이 과목으로 적혀 있습니다.
연간 계획을 세우는 입장에서는
초등과 중등의 구조가 꽤 비슷합니다.
논술형 20점짜리 과목 하나와
80점짜리 과목 하나가 있고,
둘 다 달력에서 빠뜨릴 수 없습니다.
다른 시 · 도에 응시한다면
해당 교육청 공고에서 같은 부분을 다시 확인하세요.
구조 설명은 올해 경기도교육청
공고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임용고시 내년 교육과정과 한국사 3급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내년 교육과정이 그대로인지는 올해 공고로
알 수 없고, 내년 시행계획 공고의 출제 범위
문장에서 확인합니다.
내년 시험을 준비하면 교육과정부터 찜찜합니다.
실제로 이런 질문이 올라옵니다.
내년도 2022 교육과정임??
지금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올해 공고에 적힌 내용까지입니다.
올해 경기 중등 공고는 출제 범위를
「임용시험 시행 공고일 현재 국가(교육부 등)에
의해 고시되어 있는 총론 및
교과 교육과정까지」라고 적었습니다.
초등 공고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국가교육위원회
고시 제2024-3호](2024. 8. 16.)」가
적혀 있습니다.
그러니 내년에도 그대로라고
미리 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달력 9월 칸에
「시행계획 공고에서 교육과정 문장 확인」이라고
적어 두면 됩니다.
한국사도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면 편하죠.
올해 경기 공고 기준으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이 필요하고,
기존의 5년 제한은 폐지됐습니다.
인정되는 시험은
제1차 시험 합격자 결정일 전날까지
점수가 발표된 시험입니다.
이미 3급 이상이 있다면 연간 달력에
별도 공부 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없다면 접수 날짜를 달력의 한 칸에 적으면 됩니다.
올해 마지막 제81회 시험은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접수를 받고
11월 28일에 시행됩니다.
다만 3급 이상이라는 기준과 인정 범위가
내년에도 같은지는 내년 공고로 다시 확인하세요.
임용고시 공부 계획은 지난 1년에서 비었던 달부터 어떻게 짜나요
지난 1년에 비었던 달에 빗금을 치고,
빗금 친 달마다 칸 이름을 먼저 적습니다.
보통 1년 계획을 세우면
11월부터 순서대로 채우고 싶어집니다.
11월엔 이것, 12월엔 이것, 1월엔 이것.
새 다이어리 첫 페이지를 쓰듯
아주 반듯하게 시작하죠.
그런데 내년 계획에 더 쓸모 있는 자료는
처음에 세운 계획표보다 실제로 지낸 기록입니다.
임용을 준비하는 한 수험생은
자신의 한 해를 이렇게 적었습니다.
상반기엔 인강 한두개만 듣고
공부 거의 안했고 여름에도 5시간밖에 안했고
9월 돼서야 겨우 6,,7시간 하는 중임
집중력이 뭔 40분도 못넘기겠더라
수험생 글에서 볼 것은 자책이 아니라 구간입니다.
상반기, 여름, 9월의 공부량이
이미 서로 다른 숫자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니 새 달력도 11월부터 예쁘게 채우지 마세요.
새 달력의 같은 달에 표시
초등이면 교직논술 · 교육과정
가운데 하나
교육과정 확인, 한국사 접수처럼
날짜가 생기면 확인해야 하는 일
어느 과목을 어느 달에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칸 이름은 본인이 정합니다.
빗금은 「망한 달」 표시가 아닙니다.
내 달력에서 계획이 먼저 필요한
위치를 찾는 표시입니다.
예를 들어 지난 1년 중
1월부터 8월까지 거의 비었고
9월부터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해 보겠습니다.
새 달력에서는 2027년 1월부터 8월까지
여덟 칸에 빗금을 칩니다.
달력에서 11월 첫 월요일부터
빗금 친 첫 달의 첫 월요일까지
몇 주인지 세어 보세요.
11월 첫 주를 2026년 11월 2일 월요일로 잡으면
첫 빗금 달의 첫 월요일인 2027년 1월 4일까지
9주, 63일이 있습니다.
첫 빗금 달인 1월은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달이 아닙니다.
11월부터 시작한 공부를 이미 9주
이어 온 상태로 들어가는 달이 됩니다.
지난 1년에 11월부터 이미 비어 있었다면
새 달력도 11월 칸부터 빗금이라
계산은 더 간단합니다.
남은 기간이 0주입니다.
12개월짜리 거창한 진도를 완성할 필요 없이
11월 첫 주에 무엇을 할지만 적고,
그다음부터 매주 다시 맞추면 됩니다.
기준은 간단합니다.
빗금 친 첫 달까지 시간이 남아 있다면,
그동안 11월에 시작한 공부를
계속 이어 가면 됩니다.
11월부터 빗금이라면 11월 첫 주 하나만 정하고
이후 계획은 한 주씩 적으면 됩니다.
11월 첫 주에 시작할 칸 하나는 어떻게 고르나요
11월 첫 주에 시작할 칸을 고르는 기준은
어느 과목을 먼저 할지가 아니라, 다음 주 날짜마다
분량과 시간을 적을 수 있는지입니다.
중등이라면 교육학과 전공 중에서,
초등이라면 교직논술과 교육과정 중에서
하나를 고르게 되겠죠.
올해 경기 공고에도 어떤 과목부터
공부하라는 순서는 없습니다.
그래서 순서는 정하지 않고,
이번 일요일 밤에 그 공부를
다음 주 날짜마다 「분량과 시간」으로
적을 수 있는지만 보세요.
적을 수 있다면 그것이 11월 첫 칸입니다.
「교육학을 해야지」는 아직 칸 이름에 가깝습니다.
월요일에 어디까지, 화요일에 어디까지,
각각 언제 앉을지 적을 수 있을 정도가 되면
한 주 계획이 됩니다.
그리고 12개월 달력은 완성본이 아닙니다.
11월에 세운 계획은
당시 가진 정보에 따른 가정이거든요.
일요일 밤마다 한 주씩 다시 맞추면 됩니다.
모의고사 오답을 다음 주 계획으로 옮기는 방법은
시험 직전에 쓰는 방법으로,
초등임용 모의고사 글에 있습니다.
달력을 먼저 칠하면 일요일 밤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달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같은 순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 그 순간 | 달력이 없으면 | 달력이 있다면 |
|---|---|---|
| 일요일 밤 | 질문이 「어디서부터 하지」입니다 | 질문이 「이번 주에는 11월에 시작한 공부를 어디까지 하지?」로 바뀝니다 |
| 빗금 친 달이 왔을 때 | 새로 연간 계획을 짜야 합니다 | 그 달에 이미 과목 이름이 적혀 있으니 이번 주 분량만 정합니다 |
| 사전예고와 시행계획 공고가 나오는 시기 | 인터넷을 돌며 내년 시험을 추측합니다 | 달력에 적어 둔 「사전예고 확인」을 하고, 공고가 나오면 구조와 교육과정 문장이 바뀌었는지만 확인합니다 |
달력은 미래를 맞혀 주지 않습니다.
아직 모르는 것은 「확인」이라고 남겨 두고,
이미 알고 있는 내 기록부터 적게 해 줍니다.
그러고 나면 한 가지는 분명해집니다.
해마다 비는 달이 어디인지만 알면,
내년 계획은 그 달부터 먼저 채우면 되겠구나.
임용고시 내년 준비, 오늘은 달력 한 장에 무엇을 적나요
오늘 할 일은 이 두 가지입니다.
12개월을 한 장에 적고,
지난 1년에 공부가 비었던 달에 빗금 치기
본인이 실제로 쓸 주당 시간 적기
기록이 없다면 일정 때문에
공부하기 어렵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달을 표시하면 됩니다.
11월부터 이미 빗금이라면
더 멀리 짜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은 12개월 달력 한 장에
빗금과 11월 첫 칸 하나만 남기세요.
내년 공고를 기다리지 말고,
올해 시험일을 기준점으로 삼아
12개월 달력을 적는 데서 시작합니다.
1차는 논술형 과목 하나와
80점 과목 하나이고
과목마다 만점의 40% 미만이면
과락이라서, 둘 다 달력에서
빠지면 안 됩니다.
아직 모르는 것은 미리 정하지 말고,
해당 달 칸에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인」이라고
적어 둡니다.
새 달력의 같은 달에 빗금 치면,
계획이 먼저 필요한 달이 보입니다.
11월 첫 주에 시작할 공부 이름 하나와
주당 시간을 적으세요.
이 글에서 확인한 자료
- 경기도교육청 · 1차 시험 구성과 배점(교육학 논술 20점, 전공 80점)과 과락 기준(과목별 40%)
- 경기도교육청 · 올해(2027학년도) 초등 1차 시험일과 합격 발표일(11월 7일 · 12월 9일)
- 경기도교육청 · 올해(2027학년도) 중등 1차 시험일과 합격 발표일(11월 28일 · 12월 29일)
- 서울특별시교육청 · 올해(2027학년도) 시행계획 공고일과 접수 기간
- 경기도교육청 · 2026. 5. 6. 사전예고 연기 안내문
- 보도 · 머니투데이, 전국 시 · 도교육청의 교사 선발 예정 인원 사전예고(8월 5일)
CLUB STUDY 멤버십에서는
CLUB STUDY(클럽스터디)는
계획을 세우고 매일 끝냈는지 확인받는
온라인 관리형 독서실이에요.
일요일 밤에 11월 첫 칸에 적어 둔 공부 계획은
혼자 정한 것이라 피곤한 주에 다음 주로 밀어도
아무 일이 생기지 않고, 그렇게 밀린 주가 쌓이면
지난 1년의 상반기처럼 빈 구간이 됩니다.
멤버십에서는 그 11월 첫 칸에 정한 공부를
날짜별 분량으로 적어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까지 다음 한 주 계획으로 제출합니다.
매일 끝낸 분량은 인증합니다.
결제 후 7일 이내 해지하면 전액 환불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임용고시 내년 시험 날짜는 언제 나오나요?
내년 시험일은 시행계획 공고가 나와야 알 수 있고,
선발 인원은 사전예고로 먼저 나옵니다.
올해(2027학년도)는 전국 시 · 도교육청의
사전예고가 8월 5일에 나왔고,
경기 시행계획 공고는 초등이 9월 9일,
중등이 9월 30일에 나왔습니다(관련
보도 · 경기도교육청 공고).
임용고시 한국사는 몇 점으로 들어가나요?
한국사는 점수가 따로 없고,
2027학년도 경기도교육청 공고 기준으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으로 대체합니다.
3급 이상 인증서가 없으면 결시로
처리한다고 공고에 적혀 있습니다.
배점은 초등이 교직논술 20점 + 교육과정 80점,
중등이 교육학 20점 + 전공 80점입니다.
임용고시 전공 A와 B는 따로 과락인가요?
올해(2027학년도) 경기 중등 공고는
과락을 교육학과 전공 과목별 배점의 40퍼센트
미만으로 적었고, A와 B를 나눈 문장은
과락 항목에 없습니다.
전공은 80점이라 32점 미만이 과락선입니다.
임용고시 1차 합격자 발표는 언제인가요?
올해(2027학년도) 1차 합격자 발표는
초등이 12월 9일, 중등이 12월 29일
오전 10시 예정입니다(경기도교육청 공고).
공고에 교육청 사정으로 바뀔 수 있다고
적혀 있으니 발표 전에 공고를 다시 확인하세요.
확인: CLUB STUDY 콘텐츠 팀 · 2026년 11월 6일
